트라비포켓 여행의 기억을 숫자로 기록하는 가장 쉬운 여행 가계부
트라비포켓은 여행 중에 내가 쓴 돈과 남은 예산을 가장 직관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여행 전용 가계부 앱입니다. 복잡한 기능보다는 '빠른 입력'과 '남은 돈 확인'이라는 본질에 집중하여, 여행지에서 영수증을 챙기느라 고생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바로 기록하는 습관을 만들어 줍니다.
1. 한눈에 들어오는 예산 대비 지출 현황
트라비포켓의 메인 화면은 현재 내가 얼마를 썼고, 전체 예산 중 얼마가 남았는지를 퍼센트(%)와 금액으로 시각화하여 보여줍니다.
남은 금액 확인: "지금 얼마가 남았지?"라는 질문에 앱을 켜자마자 답을 줍니다. 이는 과소비를 방지하고 남은 일정 동안의 자금 배분을 전략적으로 할 수 있게 돕습니다.
날짜별 모아보기: 날짜별로 지출 내역이 타임라인 형태로 나열되어, 특정일에 유독 지출이 많았던 원인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.
2. 현지 통화 자동 환율 변환
해외 여행지에서 생소한 화폐 단위 때문에 감이 오지 않을 때 매우 유용합니다.
현지 통화로 지출 금액을 입력하면, 실시간 환율을 적용하여 즉시 우리나라 돈(원화)으로 얼마인지 계산해 줍니다. 2026년 현재는 오프라인 모드에서도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된 환율을 기준으로 작동하여, 데이터가 없는 곳에서도 대략적인 한국 돈 가치를 파악하며 소비할 수 있습니다.
3. 사진과 메모로 남기는 여행 다이어리
단순히 숫자만 적는 가계부를 넘어, 그날의 분위기를 담는 기록장 역할을 합니다.
지출 내역마다 사진을 한 장씩 첨부하고 짧은 메모를 남길 수 있습니다. 나중에 한국에 돌아와서 가계부를 훑어볼 때, '이 식당에서 무엇을 먹었는지', '이 기념품은 어디서 샀는지'를 사진과 함께 추억할 수 있어 마치 작은 여행 일기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.
4. 유료(Pro) 버전의 강력한 분석 기능
한 번의 결제로 평생 이용 가능한 'Pro' 버전은 더욱 세밀한 자산 관리를 가능하게 합니다.
카테고리 커스텀: 식비, 쇼핑, 숙박 등 기본 항목 외에 내가 원하는 카테고리를 자유롭게 추가하고 아이콘을 바꿀 수 있습니다.
데이터 내보내기: 여행이 끝난 후 전체 지출 내역을 엑셀(Excel)이나 PDF 파일로 내보낼 수 있습니다. 이는 여행 경비를 정산하거나 다음 여행 계획을 세울 때 귀중한 자료가 됩니다.
통계 그래프: 카테고리별 지출 비율을 파이 차트로 보여주어, 내가 어디에 돈을 가장 많이 썼는지 한눈에 분석해 줍니다.
5. 2026년 업데이트: 동행자 공유 및 정산 기능
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친구나 가족과 함께 쓰는 '공동 가계부' 기능이 강화되었습니다.
그룹 여행 시 멤버를 초대하여 각자 쓴 돈을 실시간으로 동기화할 수 있습니다. 누가 더 많이 냈는지, 나중에 누구에게 얼마를 보내야 하는지를 앱이 자동으로 계산해 주는 정산 기능을 제공하여 여행 후 돈 문제로 얼굴 붉힐 일을 줄여줍니다.